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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자궁질환전문한의원 소개 "경희기린한의원"
작성일 2012-10-19 조회 1456
내용


[김보희 기자] 성인여성들은 주변에서 ‘자궁을 들어냈다’는 말을 심심찮게 듣는다. 그만큼 자궁질병은 성인여성들에게 흔한 질병이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자궁질병은 최근 2005년부터 2009년까지 4년간 21%나 급증하고 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게 되는데, 한국이 OECD국가 중에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률 1위다.

환자 10만 명 당 431건으로 2위 노르웨이의 264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많은 숫자다. 자궁적출 수술건수가 2006년 2만 5천 건에서 2010년 3만 6천 건으로 41%가 증가했다.

자궁 질병 중 가장 흔한 것은 자궁근종이다. 자궁근종은 자궁에 생기는 ‘살혹’을 말하는데 35세 이상 여성 2명 중 1명에게서 나타나고 임신 가능한 여성의 40~50%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젊은 여성들도 자궁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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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하지 않는 자궁근종 한방치료법 발견
자궁근종이 생기면 피로, 짜증, 출혈, 빈혈 등의 증상으로 집안 살림, 자녀 뒷바라지, 남편내조, 취미생활, 직장생활 등에 큰 지장을 준다.

얼굴에 기미가 심하게 끼고 불임이 되거나 조금만 일을 하거나 말을 해도 숨이 차고 머리가 잘 빠지거나 손톱이나 발톱이 잘 부러지게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출혈 때문에 성생활을 기피하여 이혼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여성의 자궁질환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면서 이 분야만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한방클리닉이 점차 늘고 있다. 그들 가운데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는데, 20년 이상을 자궁질환만 치료하고 있는 ‘경희기린한의원’이다.


경희기린한의원은 국내의 대표적인 여성클리닉이라 할 수 있다. 과학적인 검증과 수많은 임상치료 결과를 토대로 여성의 자궁에 관련된 여러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룬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자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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