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실종’ 패션 女, 자궁이 위험하다!
하지만 이처럼 ‘하의실종’ 패션이 유행함에 따라 20~30대 젊은 여성층에서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과 같은 자궁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를 요한다. 10월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정록
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3&c1=03&c2=03&c3=00&nkey=201211051321401&mode=sub_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