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21
안뇽하세요 저는 태어나서 첨으로 세종문화회관으로 오페라 공연보러가요 큰아들이 공연해서 가족들이 같이 가요 실은 맘이 설레기도해요 이렇게 행복은 하나씩 하나씩 우리 집과 제 가슴에도 찾아오는거죠??? 아! 조심해 다녀올게요 ㄲ ㅃ ㄲ ㅃ ㄱㅅㅎㅇ
(11.09.22 15:24)
[행복 답장]
경축~~~!!! 추카 추카드립니다.
큰 아드님의 공연을 기념하여 오늘을 국경일로 정하겠습니다.
하나씩 행복한 일이 쌓이다보면 행복인생, 건강인생, 부자인생 금방 현실화됩니다.
감사합니다. 큰 아들 허리 아플때 공연신청 들어와도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는 아들을 보며 맘 아파 얼마나 울엇는 지 몰라요. 이제 건강해져 예식장 축가 부르고 공연하고 주일에 교회가 성가대하고 참 감사하죠. 작은 아들도 십월에 유치원에서 노래해달라 해서 준비 중이고요. 이제 행복에 햇살이 우리집 문턱을 넘어와 들어오기 시작한거죠???
(11.09.22 16:47)
☞ 행복의 햇살이여 쨍쨍쨍 비치어라~ 랄랄랄라 징징징지이잉 쨍쨍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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