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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말 너무 개운한 아침을 맞이해서 기쁩니다
작성일 2011-08-24 조회 846
내용

 

 

8.24 행복 편지 인콜문자

 

정성스럽게 달여진 행복 한약 받았습니다

따뜻하게 데워 정성껏 먹겠습니다

- (11.08.24 16:25)

[행복답장]

***님 안녕하세요.^^ 저 경희기린 행복사관학교 김 택 교장이예요.

(ㅋㅋㅋ: 남들이 다 그렇게 불러요. 행복전도사, 행복천사 등등등)

날씨가 참 청명하지요. 행복한약을 드시고 ***님의 피와 세포도 구석구석 맑고 깨끗해지시기 바랍니다. 자~ 오늘도 "행복의 미사일' 빠바방 연발로 쏩니당(좀 늦었지만요)

 

***님

넹!! 소화 잘 되구요 감사 요^^~

(11.08.24 12:37)

 

***님

행복한약 방금 도착했구요 저도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한껏 행복충전해봅니다~오늘만 같음 좋겠네요~

[행복답장]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경희기린 행복발전소 김 택 소장이예요.

날씨가 참 청명하지요. 행복한약을 드시고 ***님의 피와 세포도 구석구석 행복에너지를 만땅으로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자~ 오늘도 "행복의 미사일' 빠바방 연발로 쏩니당(좀 늦었지만요) 잘 받으세여~~~

***님

감사합니다 약은 잘먹고 있습니다 소화도 그런대로..

원장님께서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11.08.24 11:30)

***님 안녕하세요.^^ 저 경희기린 행복발전소 김 택 소장이예요.

날씨가 참 청명하지요. 행복한약을 드시고 ***님의 피와 세포도 구석구석 행복에너지를 만땅으로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자~ 오늘도 "행복의 미사일' 빠바방 연발로 쏩니당(좀 늦었지만요) 잘 받으세여여여여여~~~

 

안녕하세요 ***입니다 문자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을 같아요 밖에 나가셔서 하늘도보시고 일하세요~^^ 그런데 정말 이렇게 계속 생리해도 괜찮은 건지 걱정되요ㅜㅜ 피 멈추는 약을 먹어야 하는 건지 다른건 원장님 덕분에 좋아지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즐겁운 하루되세요

(11.08.24 11:07)

[행복답장]

*** 학생 안녕하세요.^^ 저 경희기린 행복사관학교 김 택 교장이예요.

(ㅋㅋㅋ: 남들이 다 그렇게 불러요. 행복전도사, 행복천사 등등등)

날씨가 참 청명하지요. 제가 최근에 찍은 멋있는 가을 하늘 사진 보내드릴께여. 출혈은 넘 걱정마세여. 제가 오늘 아침에 강력하게 지혈 시키는 한약과 대변을 잘보게하는 한약, 부기 빠지게 하는 한약을 추가해서 처방했습니다. 그러나 배를 뜨겁게하거나, 두드리거나, 자극을 주거나 힘들게 하는 일을 하시면 안됩니다. 석류도 먹으면 안되구요.

그럼 오늘도 최고로 멋지고 행복한 하루로 마감하시길 바랍니다.

 

***님

선생님 저 약먹고 지금까지 수면제 복용안하고 있습니다.

이런 적이 없는데..

정말 너무 개운한 아침을 맞이해서 기쁩니다 회사도 내일까지 근무하기로 해서 한결 맘이 가볍고..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길 거 같아 기분이 마냥 좋습니다 전에 주신 문자 속에 독수리 내용보고 많이 느끼고 이 힘든 시기를 참고 인내해서 높고 넓게 날기 위한 준비를 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노력하려 합니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속이 더부룩하고 설사를 좀하고 있긴 한데

적응기간이라서 그런가...싶습니다.

(11.08.24 10:16)

[행복답장]

*** 학새앵 안녕하세요.^^ 저 경희기린 행복사관학교 김 택 교장이예요.

(ㅋㅋㅋ: 남들이 다 그렇게 불러요. 행복전도사, 행복천사 등등등)

1) 우리 행복사관학교에 입학했으니, 이제 맘 편하게 뼛속까지 행복하게 인생을 즐기면서 재밌게 열심히 살려고 마음을 먹어야합니다. 매일매일 좋은 일에 생각을 집중하세여. 그러면 놀라웁게도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잠을 잘자면 피로가 풀리고 얼굴표정이 좋아지니 자연히 뇌의 활동이 정상적으로 되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을 것이고, 남들이 볼 때도 좋아 보이니 좋은 직장도 쉽게 구할 수 있고, 하시는 일마다 잘풀리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금방 현실화되기도 하고 조금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나를 중심으로 한 뇌파의 변화가 우주로 퍼져나가고, 우주공간에서 좋은 일을 끌어들이기 시작합니다. 잠을 잘 잔다는 것은 벌써 마음이 편해졌다는 징조입니다. 사실 1년 동안 복용했던 불면증 약을 대체할 만큼 강력한 한약은 없지요. 그런대도 잠을 양약 수면제를 끊고 잠을 잘 잘 수 있다니 이미 행복의 문을 성큼 지나쳐버린 겁니다.

2) 그리고 변이 묽어지거나 설사를 하는 것은 뱃속의 어혈을 풀고, 자궁의 경련성 통증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니 설사가 심해지면 하루에 한약을 두 번으로 줄여서 드시고, 아랫배에 핫백을 좀해주시면 됩니다.

앞으로 우리 경희기린 행복사관학교를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여. 우리 학교 입학을 추카합니다. 이제 건강과 행복은 보장된 겁니다. 자~ 오늘도 "행복의 기적 미사일' 빠바방 연발로 쏩니당(좀 늦었지만요. 오늘 원고도 쓰고 넘 바뻐서요.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 잡지, NHN 건강강좌 등 원고가 넘 많이 밀려서요). 받으셈. 아자아자~ 행복 파이팅~ *** 짜자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