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원장님도 풍성한 추석보내시길바랍니다 ^^
(11.09.08 10:24)
안녕하세요 약은 소화 잘되고있구요
생리중에 아랫배가 아퍼 따뜻한 팩을
하고싶은데..궁금??
☞ 네에 넘 뜨겁게 하진 마시고요, 그냥 두 손을 100번 정도 비벼서
배를 따뜻하게 하는 정도만 하세여.
ㄱㅅㄱㅅ 합니다 짐 단칸방에서 살지만 행복포크레인으로 팍팍 행복도 돈도 파서 모아서 머지않아 저 아파트도 살거에요 현실은 말대로 된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래서 애들을 혼낼때도 <이담에 대통령이될래 판사가 될래 갈퀴로 돈을 긁어모을녀석이라며 혼낸다>고 ㅎㅎ 원장님 아파트하고 포크레인 저에게 아주 주신 거에요 나중에 달라시면 않되요 저 금방 부자됫네요 ㄱㅅ ㄱㅅ ㅎㅇㄱㅅㄱㅅ 합니다
네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약에 적응도 잘되고 힘도 생겨서 일하기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네 약이 많이 쓰지만 잘 먹고 있습니다 얼른 근종을 줄여서 뱃살의 날씬해짐과 건강해지고싶습니다
조은아침입니다^^어제저녁한약잘받았습니다 행복전도사님이 만드셔서그런지 약이 달아요ㅋ 어제 살림살이를 몇개 샀더니 기분이좋아졌어요(*^っ^)오늘 하루도 즐겁게 아자!!감사합니다
넵~~ 소화에 아무문제 없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도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오~!
원장님 비는 오는데 맘은 상쾌한 아침이에요 공원에 나와 운동하는데 콧노래를 부르며 운동하는 사람도 잇네요 전 좁쌀송을 부르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예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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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사님..^^명절 다가오는 걸 계산 못했어요 약이 명절 지나면 약이 없을거 같아요 생리를 저번 달 21일경 했었는데 그제부터 아랫배가 뻐근한통증이 시작되었어요. 가슴 아픈 생리전증후군이 없는 거 봐서는 생리할거같진 않은데...설사는 아직도 계속되고는있는데 약을 적게먹음덜하구요 약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하기때문에 그렇게 입맛이댕기거나하지는않은데 살이 무지하게많이 찌고있어요ㅜㅜ회사관두고활동량이 줄어서 그런가...약을지을때 살빠지는약좀 첨가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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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생님 살빠지는약도 중요하지만! 잠잘자게하는약도 빠뜨리시
면 안되요 정신과 안가서 좋아요^^
안녕하세요***입니다 애들아빠가우울증이걸렸대요 그래서가족모
두웃었어요 신경좀 써달라는거겠죠? 그런데요치료기간좀..제가이제다나앗어요기운도예전처럼펄펄나고생리양도줄었구요 이게다선생님덕분이에요넘넘감사드려요 그럼이만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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