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행복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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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도 라는 곳에서 유람선을 타고 갈매기들에게 새우깡도 주면서 엠티 다녀왔습니다~
(11.05.14 17:19)
★ ***님 안녕하세요.^^ 저 행복발전소장 겸 행복전도사 김 택 원장이예요. 정말 울트라 짱 좋으셨겠어요. 추카그립니다. 새봄과 바다를 만끽하고 오셔요. 인증샷도요. 전 오늘 환자분들이 넘 많이 오셔서 전 5시 40분에 끝내고 이제 컴 앞에 앉았습니다. 해삼 멍게를 인터넷으로 주문햇는데 마침 왔네요. 인증샷을 보면서 바닷가에 온 것처럼 먹겠습니다.
2
오늘부터 숙제열심히 하는 착실 학생모드^^ 눈부신주말! 차창밖 사랑스런♧ 초록이들의 건강한 기운이 몸속으로쏙~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네요~얼마전에 봤던'써니'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가족들이랑 함께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주말엔 멋진 안경도 새로 맞추시고 갤스2도확~지르시길바래요ㅋ()()(^^)♬토깽이드림
(11.05.14 16:35)
★***님 이제 정말 숙제 열심히 하실거죠? ㅎㅎㅎ 두꺼운 껍데기를 께신다니 방가방가~^^ 덕분에 모처럼 이발하고, 안경 맞추고, 겔스2 예약하고, 써니 보러 영화관에 함 가봐야겠어요. 전 오늘 환자분들이 넘 많이 오셔서 전 5시 40분에 끝내고 이제 컴 앞에 앉았습니다. 원래 4시에 끝나야되는 건뎅. 하여간 종교는 없지만 눈과 귀가 있고 입이 있고, 손가락이 있어서 환자분들계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조물주와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모처럼 울트라 짱 화창한 오늘도 최고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
화창한날씨가 맘을 다 설레게하네요^^원장님의 황송한 칭찬에 넘 기분조아 날라갈거같아요~항상 편안함을주시고,머지않아 조은결과가 있을거같아요ㅋ
화창한 주말 만끽하시구요 전 내일 야구보러갈예정인데요 아마 맥주한잔할지두,밖에나가면 좋은데 음식걱정이 먼저 앞서서ㅋㅋ 암튼 감사드려요^^
(11.05.14 16:03)
★ ***님 안녕하세요.^^ 저 행복발전소장 겸 행복전도사 김 택 원장이예요. 전 오늘도 환자분들이 넘 많이 오셔서 전 5시 40분에 끝내고 이제 컴 앞에 앉았습니다. 원래 4시에 끝나야되는 건뎅.하여간 종교는 없지만 눈과 귀가 있고 입이 있고, 손가락이 있어서 환자분들계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조물주와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음식이야 머 카페인과 술만 피하심 됩니다. 넘 신경쓰지 마세요. 모처럼 울트라 짱 화창한 오늘도 최고로 행복한 하루 마감하시길 바랍니다.
<추신> 아 참 전 거짓말 못하는 <꽈>입니다. 황송한칭찬아니구 사실입니다.
네 감사합니다~이제는 원장님만을 위한 편안한 주말되세요^^
참 인간이 선한맘을 먹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나이가들수록...저두 종교는 없지만 사악맘들이 나뿌게유혹을 하잔아요~원장님덕분에 세상을 바르게볼수있도록 항상 인도해주셔서감사해염^^
(11.05.14 19:35)
[답변] 넘 과찬의 말씀을...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에 6시부터 9시 10분까지 행복미싸일 쏘다가 출근이 좀 늦었었습니다.
몸은 넘 피곤해두 요즈음 저는 제 50인생 중에 최고로 행복합니다.
4.
원장님~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컨디션도많이회복되고좋아질거라는믿음을갖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날씨가 넘 화창하고 좋네요^-^ 이따 이쁘게 화장도하고 외출을 하려고합니다 원장님도 오늘하루 행복하시길...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행복발전소장 겸 행복전도사 김 택 원장이예요. 전 오늘도 환자분들이 넘 많이 오셔서 전 5시 40분에 끝내고 이제 컴 앞에 앉았습니다. 원래 4시에 끝나야되는 건뎅. 하여간 종교는 없지만 눈과 귀가 있고 입이 있고, 손가락이 있어서 환자분들계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조물주와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두 최고로 행복한 하루 마감하시길 바랍니다. (담엔 이름/ 띄어쓰기 꼭 부탁합니당)
5. 김택원장님^^이번약은 전에것과는 다른 것같아요.. 배아파서 핫팩오래했는데 안되나요?바나나도안되요? 원장님께서 전에 자세하게설명해주셔서 여러모로 신경써주신것때문인지..<요즘 사랑받고있음에 가슴벅차고 행복감에잘지냈었어요>.어린이집에선,가족의날행사때 카네이션을달아주고,아이들의얼굴에번진미소와웃음소리속에 행복했고,가족과함께해서 더욱뜻깊었고 오월이라 주변에 꽃들도예쁘고 햇살까지눈부시게좋았었어요..아기가점점자라면서 코를찡긋하며웃어주고,넘소중하고 사랑스런 가족이 있어감사해요>(♥***올림)
(11.05.14 13:14)
▶ ***님 안녕하세요.^^ 저 행복전도사 김 택 원장이예요. 이번약에는 근종치료약을 보강했습니다. 배가 어떻게 아프신지요? <요즘 사랑받고있음에 가슴벅차고 행복감에잘지냈었어요>☞ 넘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때가 잇었지만 바빠서 한번도 참석을 못했었죠. 요즘도 넘 바빠서 가족과 함께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만
원장님 그동안연락도 못드렸는데잘지내고계셨어요? ? 감기기운에 배가 좀아파서 병원에 왔어요 원장님 몸은 괜찮으세요? 이곳에서잠시나마 저를 위한 시간이 생긴 듯 싶은데요..가정의달이라 행사도많고덕분에잘지냈었었는데 넘 죄송해요원장님글보니까 몸도한결좋아진거같구요..원장님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주말보내셔요*^^*(***올림)
(11.05.14 12:38)
***님 안녕하세요.^^ 저 행복발전소장 겸 행복전도사 김 택 원장이예요. 전 오늘도 환자분들이 넘 많이 오셔서 전 5시 40분에 끝내고 이제야 컴 앞에 앉았습니다. 원래 4시에 끝나야되는 건뎅. 하여간 종교는 없지만 눈과 귀가 있고 입이 있고, 손가락이 있어서 환자분들계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조물주와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 뵈니까 남편두 꾀 미남이시구 아주 인품 성격 다 좋아보이시던데요. 근데 감기 몸살기에 배가 아프시다니 제가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오늘두 최고로 행복한 하루 마감하세영.
6.
원장님~***예요^^ 그동안 아프고 바쁘고‥이제 체한 것도 배 아픈 것도 괜챦은데 맘이 아프네요 자식문제로 일주일을 속을 썩었더니 그동안 잘 유지했던 컨디션이 다 깨져버렸어요 오늘 원장님 문자 받으니 잠시 잊었던 행복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다시 행복해져서 다음주에 뵐께요ㅎㅎ
010-5078-4298
(11.05.14 13:18
★ 님 안녕하세요.^^ 저 행복발전소장 겸 행복전도사 김 택 원장이예요. 전 오늘도 환자분들이 넘 많이 오셔서 전 5시 40분에 끝내고 이제야 컴 앞에 앉았습니다. 원래 4시에 끝나야되는 건뎅. 하여간 종교는 없지만 눈과 귀가 있고 입이 있고, 손가락이 있어서 환자분들계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조물주와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근데 맘이 아프시다니 제가 걱정이 많이되네요. 저두 딸 셋이 있지만 자식이야 그냥 내리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뜻대로 안되는 것이 자식이죠 뭐. 제가 30년 도안 연구해보니까 <감정, 기분>이 건강이나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않좋은 일이 있을 때 저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을 생각하면서 위기를 넘깁니다. 아무튼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오늘두 최고로 행복한 하루 마감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7.
저절로 멈출때까지 기다리려다가 쬐금무서워서 샘찾았는데 잘한거네요.고마워요.사실 이번달 무지가난하거든요~.즐건 주말되세요♥
☞***님 안녕하세요.^^ 저 행복전도사 김 택 원장이예요. 전 오늘도 환자분들이 넘 많이 오셔서 전 5시 40분에 끝내고 이제야 컴 앞에 앉았습니다. “이번달 무지가난하시다니”어쩐지 아까 그냥 보내드리고 싶더라구요. 이젠 <신끼>까지 내렸나봐요. 그럼 행복천사에서 뭐라고 별명이 될 지 궁금하네여. 오늘두 최고로 행복한 하루 마감하시고 출혈이 딱 그쳤슴 좋겠습니다. 힘든 일 하지시지 마시구요
8. ***님
안녕하세요!~날씨가 정말좋아요.약 먹으면서 불편한 점은 전혀 없고요
^~^손가락은 아직 불편해요.아무래도 손을 안 쓸 수가 없어 더 그런
거 같아요. 부천상동에서 ***이 행 복 미사일 쏩니다 ~받으셔요*^~^*
[딥변] ★ ***님 안녕하세요.^^ 저 행복발전소장 겸 행복전도사 김 택 원장이예요. 전 오늘도 환자분들이 넘 많이 오셔서 전 5시 40분에 끝내고 이제야 컴 앞에 앉았습니다. 원래 4시에 끝나야되는 건뎅. 하여간 종교는 없지만 눈과 귀가 있고 입이 있고, 손가락이 있어서 환자분들계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조물주와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미사일 맞고 넘 행복합니다.저한테 행복미사일 쏘신 분은 처음이네여. ㅋㅋㅋ 오늘두 최고로 행복한 하루 마감하세영.
9.
원장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랜만에 연락드려요 지금 딸아이와 에버랜드에 왔어요 날이 참 좋네요 이달 생리는 최근2년중 가장 편하게 보냈어요 행복한 생각 많이하려고해서 그런가봐요 그런데 2주연속 야근해야되고 속상한 일이생겨 조금은 힘들어요 그래도 최대한 마음 편하게 가지려고요*^^* 즐거운 주말 보난세요
(11.05.14 10:37)
[답변] ***님 안녕하세요.^^ 저 행복발전소장 겸 행복전도사 김 택 원장이예요. 전 오늘도 환자분들이 넘 많이 오셔서 전 5시 40분에 끝내고 이제야 컴 앞에 앉았습니다. 원래 4시에 끝나야되는 건뎅. 하여간 종교는 없지만 눈과 귀가 있고 입이 있고, 손가락이 있어서 환자분들계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고 치료를 해드릴 수 있어서 조물주와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6시부터 9시 10분까지 행복미싸일 쏘다가 출근이 좀 늦었었습니다.몸은 피곤해두 최고로 행복합니다. 그러구 보니 아이들과 에버랜드 가본지 6년두 넘은 것 같네여. 인증샷두 보내주세여. 저도 가본 것 처럼 자랑하게요. ㅋㅋㅋ 오늘두 최고로 행복한 하루 마감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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