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인콜 문자]
***님
단거리육상의신기록제조기라불렸던칼루이스는끝까지즐기는사람이었다
‥그는100m경주에서 힘껏달리다가도80m지점에오면항상씨익웃었단다‥“나머지20m는웃기때문에더잘달릴수 있습니다”모든것은즐기는데서시작한다-<나와세상을살리는착한웃음음>중에서-
(11.05.13 11:58)
☆ 네. 늘 좋은 내용의 메시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진즉 여쭤본다는것이 그러지못했는데 좀찜찜한듯해서 여쭙니다 제왼쪽귀에 세군데에만 침을놓으셨는지요? 그리고 다른데는 침을안놓으셨는지요? 또한가지는 내과에서는 한약을 먹지말라고 하십니다 지금 내과약을 먹고있답니다 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답변]
1. {세군데에만 침을놓으셨는지요?} >>> 네. 뭐가 찜찜하신 거지요?
2. 내과약은 어떤 약을 드시는 거지요?
한약과 맞지 않으면 양약을 끊어야합니다.
888님
와..감사합니다 행복하지만 더 행복한하루가 되겟어요^^ 발전소 돌리시느라고 늘 수고가 많으신 줄 아니까요 힘내세요. 마른기침이 자주 나서요 왜일까요?치료과정인지..
[답변] ㅎㅎㅎ 감사합니다. 마른 기침은 봄감기 걸리신 듯합니다. 한의원, 약국이나 내과에서 감기약을 사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니면 식사후 30분에 생강을 껍질 째 끓여서 설탕을 타서 커피잔으로 한잔씩 드시는 것도 기침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