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건강한 삶 현대를살아가는 나는 보통 사람. 매일 피곤함 속에 그러나 불로장생단을먹고달라졌다신기하게 힘이나고 활기가 있다 집사람도 그약을 복용하고 생기가 난다 여건이 되면 계속 먹었으면 ‥
***님
***인데요.넘감사하말씀에가슴이찡할정도로와닿네요퇴근후문자보낼께요^o^감사합니다
***님
네 원장님 결과가 좋아서 너무 기뻤습니다 약과함께 식생활과 생활습관이 바뀌니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이번약도 정성껏 먹겠습니다^.^
***님
추카추카
68.6% 축소
1. 밥 세 번 더 씹어먹기
2. 밥 세숟가락 더 먹기
3. 닭고기, 포도 복숭아 먹기, 훈제 치킨 먹기
***님
연수중입니다 졸다가 옆 직원과 눈 마주치고 웃었습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해서
행복합니다
☞ 수업중에 조는 것도 인생의 묘미죠.zzz
***님
오늘 무진장 화창하네요. 기(ENERGY) 받으셈!! 자~ "행복의 기' 쏩니당.
찌이찡 슈우우웅~ 받으셈.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근종이 주먹크기 이상의 것이라면 빨리 치료받아야 된다고 하는데요..제가한 약부터먹고있어서요..괜찮을까요?.
(11.04.20 15:54)
☞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치료를 열심히 받으시면서 행복한 일에 집중하세요.
현재의 자궁근종은 서둘러서 수술을 받을 필요도 없는 비교적 안전한 위치에 있습니다.
자궁은 10개월 동안 생명을 품어서 창조하는 행복한 기관입니다. 그런데 불행히 불행세포로 가득차서 큰 근종이 생겼습니다. 숙제를 열심히 하셔서 기린가족과 소통을 하시면 자궁의 불행세포가 모두 행복세포, 건강세포로 바뀔 겁니다. 요즈음 행복숙제를 열심히 하신 분들이 15일~ 1달만에 20~ 45%까지 자궁근종이 축소되는 놀라운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기적의 행복치료>입니다.
기(ENERGY) 받으셈!! 자~ "행복의 기' 쏩니당. 찌이찡 슈우우웅~ 받으셈.그
불안하시면 <http://myoma.co.kr/09_sub/sub_01.html?act=2&seq=280>을 참고하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그런데 커피를무지좋아하는데요..디카페인커피마시는데괜찮을까요?
(11.04.20 16:13)
☞ 네 좋습니다. 벌써 몸에 해로운 것을 피하시려고 마음을 써주시니 몸이 행복세포로 가득차실 겁니다.
***님
봄바람이 산들산들 부는 날이네요. 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추가로 2주 약신청했어요 잘 부탁드릴께요 좋은 오후되세요^^
(11.04.20 14:16)
☞ 네~ 넘 좋은 날씨네여. 잘 연구해서 정성껏 달여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님
동네뒷산에서 찍었어요 즐감하세요!!
저두 출근하다가 찍었습니다.
☞ 새봄 내맘의 근심 걱정 상처 불행을 포크레인으로 다 파버려라 조오찬아요
원장님 하루하루 해야할일이 얼마나많은지;원장님
앞에서주름잡네요ㅋ이제야 한숨돌리고
점심시간이예요 오늘은 특별히 오리먹으러가요 오리먹어두괜찬죠?맛잇는점심드세요^o^
☞ 넵 맛있게 드시구 오세여. 바쁜 것도 축복입니다.
원장님이 잘드셔야 되는데 대신 잘먹고 올게요^^
충전듬뿍해주세요 어제 삽질하느라고 힘다빼서요 오늘은 포크레인 써야겠어요 ㅎㅎ 포크레인 사용료 보내게요 계좌번호주세요 포크레인은 금요일에 도착하게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11.04.20 09:51)
***님
☞ 새봄 내맘의 상처 근심 걱정을 포크레인으로 다 파버리세요 기분 조~오챤아요
네 감사합니다 사진보니 힘이 납니다 오늘 하루 화이팅하세요/
(11.04.20 09:35)
***님
주말엔 인천대공원 나들이 가서 햇살도 좋고,봄꽃들 보며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요즘은 벗꽃을 비롯하여 많은 꽃들이 보기만 해도 즐겁게 해주네요..또한, 원장님의 답장에 힘이납니다.원장님도오늘하루도행복하게보내셔요~
아주 축하드립니다. 잘하셨습니다. 계속 행복한 일들을 자꾸 만들어가세요. 맘속에 봄의 전령인 꽃을 하나가득 담으셨으니 얼굴 피부도 고와지고, 몸의 모든 세포가 꽃과 행복세포로 바뀔 겁니다. 추카추카
***님
이제답장보냅니다ㆍ악은잘먹고있어요ㆍ소화는 양호ㆍ자꾸 빈혈약을 집에 있을 때는 먹는 데 외출시 놓쳐서 제 자신한테 화납니다ㆍ스스로챙겨야하는데‥반성중‥ㆍ오늘날씨는화창하지않지만음악들으면서있으니까기분은좋아요ㆍ믿음ㆍ행복바이러스주셔서정말 감사해요
[답변] 빈혈약은 암때나 한번 드시면 됩니다, 넘 스트레스 받지 마셈. ㅋ~
기왕 사는 인생 기분 좋게 사는 게 최고죠. 몸을 챙기지 못했을 때 화가 나실 정도니 몸의 세포하나하나가 주인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무척 행복해하고 있을 겁니다.
***입니다 아직은불안하고걱정뿐이예요첫번째슬픈일아버지돌아가신거두번째큰오빠돌아가신거세번째큰오빠딸죽은거네번째카드빚으로남편퇴직날린거다섯째그죄책감에항상맘이무거운거입니다오늘하루잘보내시고낼또뵐께요안녕히계세요
☞ 세 번째까지는 하늘의 일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 보이시지는 않지만 항상 맘속에 계시면서 돌봐주신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죠. 저도 아버님이 88년에 돌아가셨지만 늘 곁에서 저를 돌봐주고 계시다고 생각하고 지냅니다. 네 번째, 다섯 번째는 살다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게 돈입니다. 누가 압니까? 또 언제 목돈이 들어와서 그 빈자리를 채워줄 지. 넘 맘에 담지 마시고, 이 순간 이후로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다. 앞으로 95세 이상은 행복하게 사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