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4월 26일 행복대화입니다.
1. ***님
원장님 안녕하세요 기다리는것도 힘들고 한의원에서 가져온 자궁근종한방치료법에도 수술이 써져있고 해서 저도 이제는 수술로 난소의 혹과 함께 치료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많이 기다리며 기도하며 왔기에 이제는 한달이상 계속 인내하며 한의원치료를 받으며 견뎌낼 자신이 없어 보입니다 수술은 해버리면되지만 한방치료는 나중을 확답할 수 없기에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바쁘시겠지만 원장님의 답변부탁드립니다 한약은 아직 안왔습니다 *** 드림
☞
오늘 넘 바빠서 뒤늦게 답변을 드립니다.
한약치료를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너무 부정적인 기운이 강하시네여.
힘을 내시고 마음을 강철처럼 강건하게 가지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너무도 쇠약한 육체로 수술을 받으셔도 재발이 쉽습니다. 한마디로 수술을 받으나 마나입니다.
처음에 뵈었을 때부터 부정적인 마음이 너무 강하시더군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부정적에너지의 껍데기를 깨고 나오셔야합니다. 현재의 자궁근종과 난소낭종의 상태는다른 분에 비하면 아주 가볍습니다. 크기도 작고 출혈과 통증도 가벼운데 오랜 투병생활로 마음이 넘 나약합니다. 한약이 도착하기도 전에 <수술은 해버리면 되지만 한방치료는 나중을 확답할수없기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은 자궁근종 치료 20여년에 처음 봤습니다. 한마디로 마음이 너무 병들고 지쳐 있습니다. 마음을 강철처럼 강하게, 진달래 개나리처럼 노랑색 핑크빛으로 밝고 따뜻하게 바꾸십시오. 홈페이지에 최근에 13cm의 자궁근종이 15일만에 44%가 줄어든 사례를 한번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은 제가 얼마전에 비가 오는 날 다른 분들게 보냈던 글입니다. 아자아자~ ***님 행복 화이팅!!!!!!비가 오네요? 어떤 사람은 우울해진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여름을 재촉하는 빗님이 오신다고 합니다 자기가 자기의 인생을 그리는 것입니다 생명이 넘치는 핑크빛으로도 그릴 수 있고, 칙칙한 회색으로도 그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경희기린 행복학교 제자님들 오늘은 어떤 색깔의 크레용을 칠하실것인가요? 저는 비를 보면서 은혜의 단비를 생각했습니다 경희기린 행복학교 제자님들께 행복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는 축복의 비가 오는구나 오늘은 더욱 기쁜 날이 되겠구나 행복파이팅을 외치며 기쁨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제 색칠을 해보세요 내가 그리는대로내 인생은 만들어지고 내가 꿈꾸는 대로 행복세포로 내몸은 충만해집니다. 행복으로의 성공역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강하게 열망하며 오늘을 승리해보세요 아자아자 파이팅~!! 행복의 기운 팍팍!! 경희기린 행복사관학교 교장 김 택 올림
2.***님
정신없는 하루~행복을 이제야 허겁지겁 챙겨보네요~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건 못먹지만^^허브티는괜찮나요?울트라쨩노력하고있답니다^^***~
(11.04.26 19:28)
☞☞저두 어제 오늘은 한의원 안을 날라다녔습니다. 비가 오는데두 환자분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이제 지리산에 가서 도술을 배워서 손오공처럼 몸을 10개로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겨드랑이속에 꼭꼭 숨겨둔 행복천사의 날개가 자꾸 삐져나와서 정체가 탄로 날것 같습니다. (비밀인뎅 전 사실 행복천사입니다. 이건 다 아는 공인된 사실이지만요. ㅋㅋㅋ) 먹는 것을 가려서 먹고 하루하루 행복을 챙기려는 울트라짱 노력을 하신다는 점에서 <우리 행복사관학교를 수석졸업하시겠다>는 의도가 은근히 엿보입니다. 허브티는 잘 모르겠지만 유자차나 그냥 뜨듯한 물 드셔용. 오늘도 행복한 밤 되셔요.
3. ***님
안녕하세요~***입니다 약은 잘 받아서 열씨미 먹으려 노력중이고요 <오늘은 봄비가 내려서 기분이 좋네요~ 파란새싹들이 새록새록 자라나는것두 이쁘구요~>
(11.04.26 19:25)
☞☞캬~ 오늘은 봄비가 내려서 기분이 좋네요~ 파란새싹들이 새록새록 자라나는 것두 이쁘구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벌써 글에서 계절을 즐길 줄 아는 여유와 새 생명의 성장을 축복해주는 마음이 엿보입니다. 더군다나 약은 잘 받아서 열씨미 먹으려 노력중이시라니 최고이십니다. 그래서 탄력받아 오늘 지낸일과 더불어 몇자 적어봅니다.
봄비가 오네요? 어떤 사람은 우울해진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여름을 재촉
하는 빗님이 오신다고 합니다 자기가 자기의 인생을 그리는 것입니다 생명이 넘치는 핑크빛으로도 그릴 수 있고, 칙칙한 회색으로도 그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경희기린 행복학교 제자님들 오늘은 어떤 색깔의 크레용을 칠하실것인가요? 저는 비를 보면서 은혜의 단비를 생각했습니다 경희기린 행복학교 제자님들께 행복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는 축복의 비가 오는구나 오늘은 더욱 기쁜 날이 되겠구나 행복파이팅을 외치며 기쁨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제 색칠을 해보세요 내가 그리는대로내 인생은 만들어지고 내가 꿈꾸는 대로 행복세포로 내몸은 충만해집니다. 행복으로의 성공역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강하게 열망하며 오늘을 승리해보세요 아자아자 파이팅~!! 행복의 기운 팍팍!! 경희기린 행복사관학교 교장 김 택 올림
4. ***님
비가마니온다고 하더니 비는안오구 흐린하루입니다~<나름 흐린날두 운치있어좋은것 같아요 >오늘은 만나는 사람에게 한가지씩 칭찬해주는 하루를 만들어 갈려구요^^
원장님 매실 액기스 매실차 종류먹어두 될까요?
(11.04.26 16:17)
☞☞네 드셔두 상관없습니다.
저는 어제 오늘 한의원 안을 날라다녔습니다. 비가 오는데두 환자분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이제 지리산에 가서 도술을 배워서 손오공처럼 몸을 10개로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겨드랑이속에 꼭꼭 숨겨둔 행복천사의 날개가 자꾸 삐져나와서 정체가 탄로 날것 같습니다. (비밀인뎅 전 사실 행복천사입니다. 이건 다 아는 공인된 사실이지만요. ㅋㅋㅋ) 먹는 것을 가려서 먹고 하루하루 행복을 챙기고 주변의 친구들에게 용기와 격려와 행복을 전파하시려는 울트라짱 노력을 하신다는 점에서 <우리 행복사관학교를 수석졸업하시겠다>는 의도가 은근히 엿보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셔요.
5.***님
원장님 감사합니다~~한약을 꾸준히 먹은 뒤부터 해마다 고생하던3~4월 감기가 올해는 사라졌어요~고질병 같은 감기도 같이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11.04.26 15:41)
☞ 와우 ~ 축하드립니다. 추카추카
한약을 꾸준히 먹고 면역력이 높아지면 감기같은 사소한 병은 당근 없어지지만 그래두 아침 저녁 추울 때는 옷을 따땃히 챙겨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구 행복하게 사실려구 노력하시면 우리 몸의머리(뇌하수체라는 부분)에서 온몸으로 행복미사일을 사정없이 쏴대기 때문에 근종을 비롯한 잡병이 다 없어집니다. 저두 어제 오늘 한의원 안을 날라다녔습니다. 비가 오는 데 두 환자분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이제 지리산에 가서 도술을 배워서 손오공처럼 몸을 10개로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겨드랑이속에 꼭꼭 숨겨둔 행복천사의 날개가 자꾸 삐져나와서 정체가 탄로 날 것 같습니다. (비밀인뎅 전 사실 행복천사입니다. 이건 다 아는 공인된 사실이지만요. ㅋㅋㅋ) 몸은 피곤하지만 맘은 왜이렇게 행복한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셔요.
6. ***드림
힘나는 문자 감사합니다 요즘엔 <일부러라도 웃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료
를 받아봐야 정확하겠지만 근종크기가 줄어든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찾아 뵐께요
(11.04.26 14:48)
☞ 검사하나마나 당근 줄어들지요. <일부러라도 웃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벌써 자신의 호두껍질처럼 딱따한 부정적 마이너스 에너지를 깨고 나오려는 노력이 보이는데요 뭘. 한번 더 쎄게 발로 확차서 깨트리고 나오십시오. 그 방법은 나 자신도 힘들지만 <하루하루 행복한 일을 만들려고 하고, 주변의 남편, 가족, 자녀, 친구분들에게 용기와 격려와 행복을 전파하시려는 말과 문자메시지를 보내시는 겁니다> 하루 중 잠시 시간을 내시면 됩니다. 행복해지는 시간을요. 자~ 이제부터 기왕사는 거 뼛속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7. ***님
원장님,안녕하세요? ***입니다 소식드리지 못해서죄송해요.생리기간중 빈혈이심해서 3일 출근도 못하고,지금도기운이너무없어요.오늘도 착한 메세지는 내용을 확인할 수없다고합니다.약잘챙겨먹고있습니다지난 과거얘기는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말씀드리고 싶지않습니다. 좋은 소식 있을때 문자로전해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11.04.26 14:36)
☞☞☞ 안녕하세요. 경희기린입니다. 네~ 그러셨군요. 하혈이 심한 것은 오랜 정신적 스트레스와 현재의 스트레스가 자꾸 자궁에 불행세포를 늘리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상상을 계속해보세요. 동남아 풀장 옆 파라솔 밑 그늘에서 쥬스를 마시면서 편안히 누워있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생리양도 줄어들고 기운도 나실 겁니다. 고기와 과일, 야채를 많이 드세요. 그리구 이제부터 기왕사는 거 뼛속까지 행복하게 살라구 노력해보세요. 조금씩 변합니다. 출혈도 줄어들고 체력도 좋아지실 겁니다.
8. ***님
소화는 잘되는 거 같은 데 자꾸 가스가 차고 방귀가 나오네요ㆍㅎㅎ몸은 먼저보다 조금 나아진것 같은 데 새벽에 잠이 깨면 다시 잠을 들 수가 없네요ㆍ며칠 계속 그러네요ㆍㅋ
(11.04.26 14:15)
☞ 안녕하세요. 경희기린입니다. 네~ 그러셨군요. 장이 좋아지려나 봅니다.
저녁식사의 양을 좀 줄여보시면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두 어제 오늘 한의원 안을 날라다녔습니다. 비가 오는 데 두 환자분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이제 지리산에 가서 도술을 배워서 손오공처럼 몸을 10개로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겨드랑이속에 꼭꼭 숨겨둔 행복천사의 날개가 자꾸 삐져나와서 정체가 탄로 날 것 같습니다. (비밀인뎅 전 사실 행복천사입니다. 이건 다 아는 공인된 사실이지만요. ㅋㅋㅋ) 몸은 피곤하지만 맘은 왜 이렇게 행복한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셔요.
선생님정말 천사맞아요ㆍㅎㅎ제가소문냈어요ㆍ서현동에 천사 한 분 사신다고‥ㅋ
(11.04.26 20:32)
9.***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숙제-약먹은지일주일지났는데옆자리샘이얼굴붓기도빠지고얼굴
이좋아보인대요^^ 지난주금요일공개수업이있어서바빴거든요그날도칭찬 많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었어요^^
(11.04.26 13:14
☞☞ 안녕하세요. 경희기린입니다. 네~ 그러셨군요.
저두 어제 오늘 너무 바빠서 한의원 안을 날라다녔습니다. 비가 오는 데 두 환자분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이제 지리산에 가서 도술을 배워서 전우치 처럼 몸을 10개로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겨드랑이속에 꼭꼭 숨겨둔 행복천사의 날개가 자꾸 삐져나와서 정체가 탄로 날 것 같습니다. (비밀인뎅 전 사실 행복천사입니다. 이건 다 아는 공인된 사실이지만요. ㅋㅋㅋ) 몸은 피곤하지만 맘은 왜이렇게 행복한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셔요. 경희기린 행복사관학교에서 최우수 학생이십니다.
10.
행복한주화욜~
오전에통화한~광진구미소***입니다^o^♬^_^♣♥오전박사님과~통화후 행복약 한봉, 간단과일과~먹고, 평소 생리통은 없었지만 양이 좀더 줄은 듯 덩어리도 좀 없어진 것 같은데요~♥^o^♬식사를~3끼와 중간 행복약 5번으로/
식단은몇일간~♥♬된장에 마늘 깻잎 쌈과 두부콩~브로콜리~버섯 이렇게~먹고있어요~주말엔선지국을 먹고요♥^o^♬
후식과일은 딸기 귤을 먹었는데 청포도나 단감~으로바꾸겠습니다♥
♬피로감은 확실히 줄어든 것같고~배아픔 통증도없네요~
생리불규칙이 있긴 한 데 이번 달은 기간은 짧은듯~♥^o^♣♥
생리량과 덩어리는 아직 보통~오늘2째날이니 상황봐야겠어요♣♥
마늘~된장쌈을 좋아하는데 마늘과 마늘쫑은 식단은~괜찮나요?
선배님마음을 편히♬ 행복하게 관리 중~박사님께 중간보고 바로 올릴께요~
점심 즐겁게 행복한 시간오후되세요
♥4월26화욜2011년근종퇴치를위해~홧팅예쁜미소**씨올림^o^♬^_^♣
(11.04.26 13:07)
☞안녕하세요. 경희기린입니다. 네~ 그러셨군요.
<마늘쫑> 얼마 만에 들어보는 단어인가요? 고향에 대한 어렸을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단어입니다. 1) 식단은 베스트, 2) 마음자세 베스트, 3) 증상 호전 중(BETTER)
☞ [중간합성적 평가 2A 플러스 + A]입니다.
저는 어제 오늘 너무 바빠서 한의원 안을 날라다녔습니다. 비가 오는 데 두 환자분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이제 지리산에 가서 도술을 배워서 전우치 처럼 몸을 10개로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겨드랑이속에 꼭꼭 숨겨둔 행복천사의 날개가 자꾸 삐져나와서 정체가 탄로 날 것 같습니다. (비밀인뎅 전 사실 행복천사입니다. 이건 다 아는 공인된 사실이지만요. ㅋㅋㅋ) 몸은 피곤하지만 맘은 왜? 이렇게 행복한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셔요. 경희기린 행복사관학교에서 최우수 학생 예감이십니다.
ㅋ행복사관우리박사님이젠♥환자들위해개그웃음까지정말♥존경합니다
원장님홧팅요~♥
(11.04.26 20:50)
11.***^^
원장님~오늘 한 시간만 자고 치료 받으러가려고 했는데 지금까지 자버렸네요 그동안 너무 바쁘고 졸렸거든요 그래도 원장님얼굴 떠올리며 주의사항은 꼭 지켰어요ㅎㅎ~~비도오고‥커피한잔이 생각나네요?^^
(11.04.26 12:15)
☞ 안녕하세요. 경희기린입니다. 네~ 그러셨군요. 디카페인 커피는 괜챦습니다.
저두 어제 오늘 너무 바빠서 한의원 안을 날라다녔습니다. 이제야 답장을 쓰고 있습니다.비가 오는 데 두 불구하고 환자분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이제 지리산에 가서 도술을 배워서 전우치 처럼 몸을 10개로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겨드랑이속에 꼭꼭 숨겨둔 행복천사의 날개가 자꾸 삐져나와서 정체가 탄로 날 것 같습니다. (비밀인뎅 전 사실 행복천사입니다. 이건 다 아는 공인된 사실이지만요. ㅋㅋㅋ) 몸은 피곤하지만 맘은 왜? 이렇게 행복한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셔요. 경희기린 행복사관학교에서 최우수 학생 예감이십니다.
11. ***님
감사합니다. ^^ 행불행에 대해 별생각 없이 지내는데 행복해봐야겠어요!!...
(11.04.26 12:06)
☞ 앗!!! 이름이 바뀌었군요. 죄송~ ㅋ~
간만에 흐렸는데 분위기는 있는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셔요.
12.***님
원장님의 행복미사일 슝슝 잘 받았습니다.항상 몸에 약이 되는 좋은 말씀 기억해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원장님도 건강조심하시고 그럼 다음에 뵐께요.-차복순올림-
(11.04.26 11:09)
☞ 안녕하세요. 경희기린입니다. ㅋㅋㅋ <슝슝미사일> 잘받으셨다니 기쁩니다. 출혈이 좀 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셔요.
13.
안녕하세요?***인데요식사하셨는지요.약먹을동안간단한술(백세주)정도마셔도되
는지요?
(11.04.26 19:55)
☞☞ 옙. 당근 안되지요. 잔에다 물을 따라서 드세여. 죄송함다.
그런데 먹는 것을 가려서 먹고 하루하루 행복을 챙기시려는 점에서 우리 <행복사관학교를 수석졸업하시겠다>는 의도가 은근히 엿보입니다. ㅋㅋㅋ 오늘도 행복한 밤 되셔요.zz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