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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년 4월 27일 행복대화
작성일 2011-04-27 조회 1112
내용

1.

3.30 월경끝난는데두 4.26 다시 월경함

☛출혈위험이 많으시기 땜시롱 절대루 ★<장거리 운전 하지 마시고 등산가지 마시고, 추운데도 오래 있지 마시고요 일찍 주무시고요. 배에 핫백, 뜸, 좌훈 하지 마시고요>. 꽂감, 바나나, 냉음료수, 포도, 귤 등은 피하시는 겁니다. (☜밑줄 쫘악) 자~ 오늘도 "행복의 미사일' 쏩니당. 찌이찡 슈우우웅~ 받으셈. 아자아자~유규진 행복 파이팅~(제가 원래 장난끼도 많고 재밌게 삽니다. 그래서 환자분들이 저보고 행복전도사라고 합니다. 저처럼 재밌게 사셔야합니다)

행복치료의 원리를 의학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뇌의 구조중에서 뇌하수체라는 것이 있는데,

생각과 감정의 영향을 받아서 뇌하수체가 자궁과 난소를 호르몬을 가지고 직접적으로 빛의 속도로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정말로 뼛속까지 행복한 감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면 뇌하수체에서 행복호르몬(=치료호르몬)미사일이 대량으로 자궁과 난소로 발사되어 불행세포를 정밀타격해서 제거하고 자궁과 난소가 빛보다 빨리 좋아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입니다.(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대뇌변연계>시상하부> 뇌하수체의 순서로 화학적 메시지를 전달하여 우리 몸에 눈에 보이는 엄청나게 큰 변화를 일으킵니다. 불과 1달 만에 수술을 권유받았던 7cm의 난소낭종이 없어지거나, 13cm의 자궁근종이 15일 만에 면적이 44%나 줄어드는 등 사례처럼)

01042479009

오헨리교장선생님 제 청체가 탄로나게 생겼습니다. 직원 3명이 집단 퇴사한데다 환자분들이 너무 많이 와서 한의원 안을 날라다니다 보니 이제 겨드랑이속에 꼭꼭 숨겨둔 행복천사의 날개가 자꾸 삐져나와서요. 어떻하죵? 전우치 강동원에게 초능력을 좀 배워 올까요?

1. 안녕 하세요 *** 입니다 약 잘받앗습니다 이번 한약 먹고 땀 안나고 출혈없고 감기만..^^긍정적인 생각으로 감사하면서 복용 하겠습니다

☞ 네~ 좋아지셨다니 감사합니다. 계속 좋아지시기를 빌어드릴께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셔요.

2.

원장님 문자 잘 받았습니다 김경희입니다 항상 밝게 생활하고 더 노력해야겠구나 다짐하면서 어제 내려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뵐 때는 더 좋아진 모습으로 찾아뵐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11.04.27 14:03)

☞안녕하세요. 경희기린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마음자세가 A+이십니다. 병이 금방 좋아지시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셔요.

3.

옥상텃밭에 호박씨를 심었는데 떡잎이 올라왔네요 오랜 몸과 마음의 병이 나을 것 같은 희망의 신호처럼 보입니다 원장님 환자들맘 즐겁게 해주실려고 이렇게 애쓰시는데 숙제 해야죠

☞ 안녕하세요. 경희기린입니다. 오늘도 ***님 행복 화이팅

아주 잘하셨습니다. 새 생명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우리는 참 기분이 좋죠. 병이 금방 좋아지시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셔요.

4.

중앙병원에 가서 초음파검사 햇더니 자궁의 물혹이 5.5cm 크다고해서 수술을

빨리해야한다고 해서 걱정도 마니하고 마음고생을 마니하고 잇엇는대 인터넷

에서 찾아보고 경희기린한의원을 찾아가서 검사를 햇더니 한의사선생님께서

한약을 2개월 먹고 치료해보자고해서 햇더니 2개월 후에는 물혹도 없어지고 많

이 건강상태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