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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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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체유심조
작성일 2011-04-10 조회 721
내용

 

 

자궁근종 환자분들을 23년간 진료하면서 느낀 점

아 거기에 인생이 있고 불행한 여인이 있고,

아픈 이야기가 있고

불행의 바다에 풍덩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여인을 봤습니다.

그러나 그 불행의 바다를 행복의 바다로 만드는 분들이 하나둘 생기고 있습니다.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다 내 마음이 만드는 것입니다

마음먹고 행동하는 거에 따라서

불행의 바다가 순식간에 행복의 바다로

바뀝니다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행복과 건강이 바로 여러분 눈앞에 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 끝에 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불행하고 질병에 고통받는 당신을 행복과 건강으로 인도하는

마법의 손가락입니다.

‘행복한 상상’을 하고

문자메시지로 누군가에게 보내기만 해도

극심한 생리통과 대량출혈이 줄어들고

자궁근종의 크기가 줄어듭니다

논문도 7년전인가 나와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서

생리양과 출혈이심해지고 자궁근종의 크기도 빨리 커지고

자궁근종의 숫자도 늘어난다.

반대는 당연히 반대겠죠

 

왜? 자궁근종 환자라고 맨 날 피곤하고, 하혈하고,

얼굴이 누렇게 떠서 칙칙한 옷만 입고, 가족에게 히스테리 부리고,

자궁적출의 공포에 떨면서 살아야합니까?

내가 먼저 건강해지고, 내가 먼저 행복해지면 안되나요?

건강과 행복 밧데리가 다 방전되서 그런겁니다.

이제 불행의 바다에서 나와 ‘행복밧데리를 충전’하십시오.

 

1.나는 행복한가?

나는 왜? 행복하지 못한가?

 

2. 나는 건강한가?

나는 왜? 건강하지 못한가?

 

나를 불행하게 하거나 행복하게 하지 못하도록

호도껍질처럼 두껍게 싸고있는 것은 무었인가?

 

지나간 과거의 상처 때문인가?

외로움이나 괴로움에 지친 현재의 마음 때문인가?

 

외로움에 지친 마음 괴로움에 떠는 분들

경희기린 ‘사랑방’으로 오시라

달콤하고 포근한 곳

어떤 때는 짜릿한 곳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곳

‘행복용광로’에 푹 빠져서 불행을 다 녹여버리라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북돋아주라

찬란한 아침햇살을 반기라!

힘들고 고달픈 인생에 지쳐 괴로워했던 마음

행복 닝겔을 맞으라

행복 밧데리를 서로 충전해주라.

건강밧데리를 충전받으라.

 

내가 행복이요 건강이다.

내가 먼저 행복하면 안되나?

내가 먼저 건강하면 안되나?

 

내가 먼저 행복 전도사, 행복 충전기가 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