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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궁근종 때문에 ...
작성일 2010-07-12 조회 2556
내용

 

 자궁근종이 있으면서

 

 1. 출혈이 월경이 끝난 후에도 10일이상 조금씩 비치는 것이 냉과 함께 섞여 나오게 되면 피냄새 비슷한 악취가 나게되고, 외음부가 허는 경우가 있다.

 

 이 증상이 오래 계속되면 만성 빈혈로 몸이 약해지고, 신경이 날까로와지게되는 한편, 피가 계속 비치면서 냄새가 나고 아래가 헐고 아파서 자연히 성생활을 기피하거나 남편이 멀리하게된다.

 

 2. 이런 증상을 빨리 고쳐주지 않으면 남편이 퇴근할 때 늘 찡그리고. 짜증을 잘 내고, 좋았던 부부간에 금슬마저 깨질 수도 있다. 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3. 이 증상은 한의학의 임리부지, 적색대하에 속하는데 오랫동안 방치할 것이 아니라 신속하게 고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