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에 종사하는 직장인 김민혜(26세, 가명)씨는 몇 년간 겪고 있던 골반통 증상이 부쩍 심해졌다. 직업 특성상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을 수밖에 없는데다가 운동량도 적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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