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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궁수술과 보존의 갈림길에서........
작성일 2008-12-10 조회 1041
내용
자궁수술과 보존의 갈림길에서........
우리 주변에는 자궁에 혹이 생겨서 고민하는 여성들을 흔히 본다. 일반적으로는 자궁근종이 커지고 증상이 악화되어 자궁을 도려내는 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그날까지 무작정 기다리는 대기요법이 일반적이라는데 자궁근종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알아본다.


2∼3cm의 작은 자궁근종(소립근종)을 발견하고도 7cm이상의 거대 자궁근종이 되거나 하혈과 통증이 손쓸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어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아야 될 때 까지 무작정 6개월마 다 이른바 추적검사(followup check)만 받으면서, 근종이 자라나 안자라나 관찰하는 것은 매우 무 모하고 한심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것은 "곧 폭팔할 유조선에서 대피하지 않고 무작정 기다 리는 것과 같다. 신속하게 구명정을 찾아 탈출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자궁근종이 발견되면 무작 정 수술의 그날 까지 기다리지 말고 첫째, 잘못된 정신생활(장기간의 심한 스트레스)·육체생활 (과로)·음식생활(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의복생활(체질에 맞지 않는 색의 옷)등 섭생(攝生)을 개선하고, 동시에 자궁근종의 합병증상인 출혈과 통증 빈혈등을 치료하고, 셋째 자궁근종의 성장을 억제하며, 축소시키는 적극적으로 치료를 당장 시작하는 것이 백번 현명할 것이다. 자궁근종은 자궁적출의 차원이 아니라 나의 잘못된 섭생과 신체를 고치라는 생명의 메시지(내면의 경고)롤 이해하는 것이 옳다.

[치료사례]

27세 기혼 여성, 98년 8월 모산부인과에서 자궁근종이 3개 있으니 자궁수술을 하자고 했다는 환자가 래원하였다.

[증상] 월경통(요통), 과다월경, 안면홍조, 수족냉증, 현훈, 두통, 불면, 피로, 우울증, 구토, 속쓰림, 냉대하, 빈뇨, 뇨실금, 질건조증, 기미, 변비, 외한(추위를 탐), 스트레스가 많고, 화가 잘나는 증상
이 있음.


1) 치료전 : 초음파사진 99년 11월 29일 2.9cm, 3.2cm. 2.4cm. 2.8cm등 대략 4개정도의 다발성 자궁근종이 보인다.


2) 치료후 ; 한약복용이 지겨워서 모산부인과에 수술을 받으러 갔는데, 자궁근종 3개중에 2개는 없어지고, 1~2cm의 자궁근종 1개뿐이 안보인다고 수술을 안해줘서 그냥 돌아 왔다며 다시 치료를 받으러 래원하였다.

3.▶ 치료중 초음파 사진 2000년 4월17일

자궁이 깨끗해지고 3.0cm의 자궁근종이 1개만 보인다.

*사진은 myoma.co.k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변에는 자궁에 혹이 생겨서 고민하는 여성들을 흔히 본다. 일반적으로는 자궁근종이 커지고 증상이 악화되어 자궁을 도려내는 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그날까지 무작정 기다리는 대기요법이 일반적이라는데 자궁근종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알아본다.


2∼3cm의 작은 자궁근종(소립근종)을 발견하고도 7cm이상의 거대 자궁근종이 되거나 하혈과 통증이 손쓸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어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아야 될 때 까지 무작정 6개월마 다 이른바 추적검사(followup check)만 받으면서, 근종이 자라나 안자라나 관찰하는 것은 매우 무 모하고 한심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것은 "곧 폭팔할 유조선에서 대피하지 않고 무작정 기다 리는 것과 같다. 신속하게 구명정을 찾아 탈출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자궁근종이 발견되면 무작 정 수술의 그날 까지 기다리지 말고 첫째, 잘못된 정신생활(장기간의 심한 스트레스)·육체생활 (과로)·음식생활(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의복생활(체질에 맞지 않는 색의 옷)등 섭생(攝生)을 개선하고, 동시에 자궁근종의 합병증상인 출혈과 통증 빈혈등을 치료하고, 셋째 자궁근종의 성장을 억제하며, 축소시키는 적극적으로 치료를 당장 시작하는 것이 백번 현명할 것이다. 자궁근종은 자궁적출의 차원이 아니라 나의 잘못된 섭생과 신체를 고치라는 생명의 메시지(내면의 경고)롤 이해하는 것이 옳다.

[치료사례]

27세 기혼 여성, 98년 8월 모산부인과에서 자궁근종이 3개 있으니 자궁수술을 하자고 했다는 환자가 래원하였다.

[증상] 월경통(요통), 과다월경, 안면홍조, 수족냉증, 현훈, 두통, 불면, 피로, 우울증, 구토, 속쓰림, 냉대하, 빈뇨, 뇨실금, 질건조증, 기미, 변비, 외한(추위를 탐), 스트레스가 많고, 화가 잘나는 증상
이 있음.


1) 치료전 : 초음파사진 99년 11월 29일 2.9cm, 3.2cm. 2.4cm. 2.8cm등 대략 4개정도의 다발성 자궁근종이 보인다.


2) 치료후 ; 한약복용이 지겨워서 모산부인과에 수술을 받으러 갔는데, 자궁근종 3개중에 2개는 없어지고, 1~2cm의 자궁근종 1개뿐이 안보인다고 수술을 안해줘서 그냥 돌아 왔다며 다시 치료를 받으러 래원하였다.

3.▶ 치료중 초음파 사진 2000년 4월17일

자궁이 깨끗해지고 3.0cm의 자궁근종이 1개만 보인다.

*사진은 myoma.co.k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